▶딸기

딸기의 자낭균에는 아비온의 400~500배액를 포자에 살포하면 파라핀의 피막이 형성되어 포자의 발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메론

활착촉진을 위해 아비온 400배액을 살포 하시고, 과일의 성숙기에는 아비온 400배액을 살포하면 과습으로부터 열과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배추

배추의 병충해 발병시에는 농약과 아비온 1000배~1,500배액을 혼용하여 살포하면 약효를 오래 지속시키므로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낙하산 벌레의 퇴치에 효과가 있음)

▶파류

파는 모습이 침엽상으로 야채중에서는 특별한 종류입니다. 잎이 꺽어지면 엽중의 포화증기의 상태가 변하든가 잎이 잘리면 건조해서 밸런스를 잃어 생리장해를 일으킵니다. 

파에는 약제가 부착하기 힘들기 때문에 방제가 어려우나 아비온을 각각의 약제에 1,000배액으로 혼용하면 골고루 약제가 부착되어 방제효과가 있습니다.

▶양파

정식시에 시들음 방지와 병해예방을 위해 아비온 1,000배액을 살포후 정식하고 활착후 2~3회 약제살포시 

아비온 1,000배액을 혼용살포하면 약효지속기간이 길어지고 생육도 순조롭습니다.

▶포도

병해충 방제시 아비온 1,000배액 혼용하여 시비하면 불완전균의 비산만연을 방지할 수 있으며 

우기시에 아비온 500배액을 시비하면 열과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추

묘상에서 출하시 아비온 1,000배액을 살포하면 시들음 방지에 좋으며 정식시에 살포하면 몸살없이 바로 활착할 수 있습니다.

▶인삼

CM150 이나 농약과 혼용하여 살포하면 약효의 지속효과가 높고 수분의 증산을 억제하여 뿌리발육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

부란병은 상처의 감염균이기 때문에 아비온을 살포하면 살균제의 지속효과가 높고 파라핀의 피막이 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냉해의 방지효과도 있습니다.

▶감귤

이른봄 석회보르도액(CM150)과 아비온을 혼용하여 살포하면 신초의 약해방지에 유효하다. 

또한 밀감은 7~9월에 바람에 의한 마찰로 어린과에 상처가 생겨 품질저하를 일으키고 궤양병균이 침입한다. 

이 시기에 아비온을 사용하면 바람에 의한 마찰을 방지하므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장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벼

아비온을 이식시에 살포하면(200~400배)벼의 체내수분의 감소를 방지하고 활착을 양호하게하며 또 발근량도 증대하여 초기생육촉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

활착 촉진을 위해 접목전일에 대목, 유목을 아비온 200배액을 충분히 살포한다. 

이식전 묘목의 몸살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비온 200배액을 살포하여 정식하십시오.